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탈 킹덤 (문단 편집) === [[Circle Of The Tyrants]] 와의 키배 사건 === 2011년 초, 다음사이트의 Circle Of The Tyrants, 폭군의 서클 줄여 [[폭서]]라는 카페와 갈등이 있었다.[* 도화선이 된 부분은 메킹에 가입한 폭서회원들끼리의 불펌 및 리뷰글의 카피와 관련된 갈등이었지만(당사자의 말에 따르면 언급된 것 외에도 다른 갈등요소가 있는 듯 하나 표면적으로 추측할 수 있는 건 여기까지) 여기에 나머지 메킹 회원들이 휘말리면서 사태가 수습하기 난감할 정도로 커져갔다. --그리고 주요 떡밥도 바뀌었다.--][* 소위 밴드의 음악성에 관한 글이 대부분이었는데 어떤 밴드는 그냥 쓰레기라는 등, 거침없이 밴드들의 음악을 까대서 메킹 회원들의 반발을 불렀다. 음악은 취향으로 듣는거라고 주장하는 측과 음악 구성요소를 따지면서 분석하면서 듣는 측의 차이라 할 수 있다. 사실 논리로만 따지면 폭서의 손을 들어 줄 수도 있고, 메킹 유저들이 감정적 대응을 하기도 했지만 논란을 촉발한 폭서 측의 언동 자체가 예의가 없어 분란으로 치닫는 꼴로 만든 잘못이 있다는 걸 기억할 필요가 있다. 거기에 메킹 측이 이런 논란을 한두 번 겪은 것도 아니라 좀 지겨워한 면도 있다.] 폭서 인물들이 유입되어 논쟁을 펼치기 시작할 때, 메탈킹덤의 운영자 Eagles는 인신공격이나 욕설 등만 없다면 활발한 논쟁은 좋다고 하는 공지를 올렸으나, 원로회원이던 김한별이 이유도 밝히지 않은 채 탈퇴한 뒤, 논쟁 중 인신공격이나 욕설을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갑작스럽게 폭서측 인물들에 대한 강퇴를 투표에 부쳤다. 투표에 이름이 오른 인물들은 모두 표결로 강퇴되었다.[* 이 과정에서 폭서회원은 아니었지만 기존 회원들로부터 많은 반감을 사던 한 회원도 강퇴명단에 올라갔다. 해당 회원은 처음엔 사과글을 올렸다가 인신공격성 글을 다시 올리고는 강퇴되기 전에 자진탈퇴해버렸다. 이 글로 인해 그나마 그 회원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마저 등을 돌리고 말았다.][* 초기엔 논란에 대해 긍정적인 사람도 꽤 있었다. 건전한 토론 분위기가 어느정도 이어졌으며, 토론이 그렇게 과열되지도 않았었으나 일부 메킹 유저의 지나친 감정적 반응+폭서 회원 몇몇의 싸가지없는 말투가 섞여 일이 점점 커진 것. 메킹 회원들도 자신들이 좋아하는 밴드가 까인다고 과하게 논리가 아닌 감정 위주의 대응을 펼치는 것은 좀 곤란했고, 폭서 회원들도 논리적인 전개를 펼친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사람들을 바보 취급하는 말투를 써선 곤란했다.] 후에 두 사이트의 사이는 더 안 좋아졌고 요즘도 서로 까고 있는 추세이다. 메킹:자칭 트루메탈러(웃음)은 니들끼리 노세요 vs 폭서:발리니까 쫓아내냐? 음악도 희한한 거 듣는것들이... 라는 분위기.[* 갈등의 주축이 된 회원들을 제외하면 여전히 메킹 내에 폭서회원들이 남아있긴 하다. 대부분은 큰 문제를 일으키는 일 없이 얌전히 활동 중인 듯.] 최근의 메킹은 더 이상 이 갈등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으며 더 이상 분란의 기억을 안고 싶어 하진 않는 듯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